현대백화점그룹은 급변하는 유통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부사장급 승진자를 대폭 확대하고, 백화점 업계 처음으로 여성 점장을 발탁하는 등 진취적 인재를 중용했다고 밝혔다.
인사
◇ 승진 (33명)
◆현대백화점
△부사장 김영태(영업본부장 겸 영업전략실장), 박동운(상품본부장),
박홍진(기획조정본부 부본부장), 서성호(관리본부장) △전 무 김대현(영업전략실 부실장) △상무갑 임진현(천호점장), 황해연(본점장)
△상무을 정지영(울산점장) △상무보 백부기(관리담당), 최보규(동구점장), 이채식(부산점장), 배종호(중동점장), 홍정란(킨텍스점장), 이헌상(광주점장), 민왕일(재경담당)
◆현대홈쇼핑
△상무갑 임현업(패션사업부장) △상무을 정병호(생활사업부장) △상무보 권오석(중국사업부장)
◆현대그린푸드
△사 장 오흥용(대표이사) △부사장 장호진(대표이사) △상무갑 조성춘(전략기획실장) △상무을 김관수(영남사업부장) △상무보 장경주(유통사업부장), 이천우(푸드서비스1사업부장)
◆현대HCN
△전 무 유정석(전략기획실장) △상무을 맹찬호(영업총괄실장) △상무보 이정환(경영지원실장), 장정교(대구/경북지역담당)
◆현대H&S
△부사장 김화응(대표이사)
◆현대드림투어
△상무을 윤영보(대표이사)
◆한섬
△상 무 박태신(인사부총괄)
△이사대우 이종호(경영기획실총괄), 홍현아(타임디자인실총괄)
◇ 전보 (4명) ◆현대백화점 △대구점장 상무갑 김동성 △무역센터점장 상무갑 홍병옥 △목동점장 상무을 윤기철 △인재개발원장 부장 장영순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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