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테크는 지난 8월 사업제휴를 맺은 H&H바이온(구 라피앙스)의 지분을 취득해 자회사로 편입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충청남도 천안시 소재 화장품 제조업체의 지분도 취득할 계획이다.
금성테크에 따르면 H&H바이온은 천연물 신약 및 원료, 신소재 개발 이외에 화장품 판매와 피부과·클리닉 연계사업 등을 운영하는 토털 메디컬 기업이다.
또다른 지분 취득 대상인 화장품 제조업체는 올해 신규 설립회사로 국내 대형 유통 업체에 주문자상표부착방식(OEM)제품을 다년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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