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아부다비서 워크숍 개최.. 해외사업 추진 4대 원칙 제시

한라건설은 5~6일 아랍에미리트연합 아부다비에서 그룹 건설부문 워크숍을 개최하고 '원바디! 고잉글로벌!'을 슬로건으로 하고 해외사업을 더욱 확대키로 했다. 사진은 앞줄 왼쪽부터 배영한 한라개발 사장, 최병수 한라건설 사장,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정무현 한라건설 부회장, 이은시 한라엔컴 사장.

한라건설은 5~6일 아랍에미리트연합 아부다비에서 그룹 건설부문 워크숍을 개최하고 '원바디! 고잉글로벌!'을 슬로건으로 하고 해외사업을 더욱 확대키로 했다. 사진은 앞줄 왼쪽부터 배영한 한라개발 사장, 최병수 한라건설 사장,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정무현 한라건설 부회장, 이은시 한라엔컴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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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한라건설이 미래 성장 동력을 위해 해외사업에 적극 진출키로 했다.


한라건설은 6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아부다비에서 그룹 건설부문 워크숍을 개최하고 '원바디 고잉글로벌(One Body! Going Global!)'을 슬로건으로 해외사업을 더욱 확대키로 했다고 밝혔다.

정몽원 회장 주재로 열린 워크숍에는 정무현 부회장, 최병수 사장, 이은시 한라엔컴 사장, 배영한 한라개발 사장, 홍석화 그룹신규사업실 대표이사 부사장과 각국의 해외법인장들이 참석했다.


정몽원 회장은 "해외사업을 위해서는 ▲Need(진출, 성장, 확대에 대한 공감대 형성) ▲Solution(다르게, 새롭게, 더 뛰어야) ▲Visualization(성과평가, 지원, 보상규정 등) ▲Action Plan(구체적 실행방안)이 필요하다"며 해외사업 추진 4대 원칙을 제시했다. 정 회장은 "특히 자신감을 바탕으로 본사, 현장, 지사가 원바디 체계를 형성해 많은 소통과 대화로 서로의 생각 차이를 해소해야 하고 이를 통해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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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건설은 지난달 28일 국내 건설업의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이노베이션&챌린지(Innovation & Challenge) 2013'을 발표했다.


한라건설 관계자는 "해외사업 진출 계획은 투혼을 불태우는 심정으로 불황을 반드시 극복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구축하겠다는 임직원들의 강한 의지이자 시장과 고객에 대한 약속"이라고 말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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