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윤두준 손나은 클럽 포착 소식이 화제다.
지난 3일 영화 '가문의 귀환'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비스트 윤두준과 에이핑크 손나은이 클럽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촬영 현장에서 윤두준은 자신을 유혹 하는듯한 손나은의 섹시댄스 공격에 쑥스러운 듯 어색한 모습을 보이다가 급 돌변해 코믹 댄스 실력을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둘이 영화 함께 찍었군", " 난 정말 둘이 사귀는 줄 알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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