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파라마운트 스튜디오와 MTV 등의 케이블 채널을 소유한 미디어기업 비아콤이 신임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웨이드 데이비스 전략·기업개발 부사장을 임명했다고 2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데이비스 신임 CFO는 지미 바지 CFO의 사임에 따라 그 후임으로 승진했다. 투자은행 직원 출신인 그는 2005년 비아콤에 합류한 뒤 7년째 일하며 인수합병(M&A)부문 업무를 담당해 왔다.

AD

토머스 둘리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다방면의 능력을 가진 그와 같은 임원과 함께 하고 있는 것은 운이 좋은 것”이라면서 “그는 비아콤의 성장에 많은 공헌을 한 인물”이라고 말했다.


비아콤은 2주 전 회계연도 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일부 TV채널의 수익성 저하에 대응해 비용절감에 나선 결과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순익이 13% 늘었다고 밝혔다.

김영식 기자 gr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