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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앱 페스티벌]"ICT 산업, 한국 경제 기여도 26.5%"

최종수정 2012.11.22 14:52 기사입력 2012.11.2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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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기준 전세계 상위 11개 기업 중 5개가 ICT 기업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은 지난 2000~2010년 동안 국민 경제 성장에 26.5% 가량 기여했다"

박재문 네트워크 국장은 22일 제1회 K앱 페스티벌에 참석해 "ICT 산업은 2010년 기준으로 한국 경제의 9.6%, 수출의 33%를 차지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박 국장은 "ICT 산업이 없다면 한국의 외환보유고도 없을 것"이라며 "ICT는 자동차 산업, 반도체 산업보다 한국 경제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세계 상위 기업의 절반 가량은 ICT 기업이 차지하고 있다고 박 국장은 강조했다. 그는 "시가총액 기준으로 전세계 상위 11개 기업 중 5개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IBM, 차이나모바일, 구글"이라며 "소프트웨어, 콘텐츠가 경쟁 요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콘텐츠, 서비스, 기기가 하나로 연결되는 시대에 소비자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 국장은 "개인과 벤처기업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기술과 아이디어를 온라인으로 유통하거나 오픈 마켓에 판매할 수 있게 됐으며 향후 스타트업 기업이 가장 중요한 성장 엔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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