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2시 광화문 올레스퀘어서 애플리케이션 축제 열려
SNS 분야에서는 이석우 카카오 대표, 모바일 게임에서는 남궁훈 위메이드 대표를 만날 수 있습니다. 투자 분야에서는 장병규 본엔젤스 대표와 임지훈 케이큐브벤처스 대표가 만남의 자리를 준비했습니다. 플랫폼 측면에서는 박정민 SK플래닛 T스토어사업부 본부장, 원만호 NHN 모바일플랫폼서비스실 실장이 나와 앱 유통 전략에 대한 노하우를 전합니다. 앱 사업의 성공 노하우를 얻을 수 있는 이번 K앱 페스티벌에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주최: 아시아경제신문사
▲후원: 방송통신위원회
▲참가방법 : 올레스퀘어 입장(무료)
▲문의: 아시아경제신문 산업2부 02)2200-2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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