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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독, 뉴스코프 지분 일부 1000만$에 매각

최종수정 2012.11.22 15:17 기사입력 2012.11.2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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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루퍼트 머독 뉴스코프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보유하고 있던 뉴스코프 지분 5% 가량을 매각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독 회장은 20일 뉴스코프 클래스 A 주식 41만8631만주를 약 1000만달러에 매각했다. 이는 머독 회장과 그의 가족이 갖고 있던 전체 주식의 약 5%에 해당하는 것이라고 통신은 설명했다.

머독 회장과 그의 일가는 클래스 B 주식 40%에 대한 의결권을 갖고 있다.

21일 뉴스코프 주가는 전일 대비 0.7% 하락한 23.82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뉴스코프의 주가는 지난 1년간 약 50% 올랐다.

뉴스코프는 내년 출판 부문과 엔터테인먼트 부문으로 분사할 계획이다. 또 최근 미국 프로야구(MLB) 뉴욕양키스와 미국 프로농구(NBA) 브루클린 넷츠 시합 중계권을 가진 뉴욕 지역 케이블 방송업체 예스 네트워크 지분 49% 인수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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