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종합증시는 전일보다 1.1% 상승한 2030.32로, CSI300지수는 1.39% 상승한 2194.90으로 장을 마감했다.
태본증권의 장 하이동 애널리스트는 "2000선이 심리적 지지선으로 작용했다"며 "연말이 다가오면서 큰 폭의 움직임은 보이지 않을 것이며 이는 새 정부에 호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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