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가격 인상 대상은 버거류 16종, 디저트류 8종, 드링크류 5종과 치킨류 등이며 인상폭은 평균 3.9%에 달한다.
롯데리아는 관계자는 "원자재 수급 등 국내외의 여러 악재 속에서도 변함없는 품질의 먹거리와 최고의 서비스를 유지하기 위해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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