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은은 최근 SBS '강심장' 녹화에서 "출산과 결혼이 겹쳐 3년 만에 인사를 드리게 됐다. 이제 큰 아이는 4살, 둘째는 2살"이라며 속도위반한 사실을 공개했다.
지난 2008년 결혼한 오승은은 이날 속도위반 결혼의 비화와 공백기 에피소드를 전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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