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1080p 해상도 갖춘 옵티머스G 후속작 내놓나
LG '옵티머스G'에서 해상도 등 한단계 업그레이드..HTC '드로이드 DNA'와 경쟁 붙을듯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LG전자가 선보일 차세대 스마트폰의 사양이 일부 유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16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엔가젯 등 외신들에 따르면 최근 지엘벤치마크 사이트에 LG전자의 차세대 스마트폰 'F240K'의 정보가 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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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르면 F240K는 풀HD 1920X1080(1080p)의 해상도를 갖춘 터치스크린과 아드레노320(Adreno320) 그래픽 프로세서를 내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클럭 스피드(프로페서의 연산처리속도)는 1.5GHz로 퀄컴의 스냅드래곤 S4 프로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했을 가능성이 높다. 운영체제(OS)는 안드로이드 4.1.2버전 젤리빈이다.
한편 HTC의 차기 제품 '드로이드 DNA'도 쿼드코어 프로세서에 5인치 디스플레이, 풀HD 1080p의 해상도로 현존 스마트폰 가운데 최고 해상도를 자랑한다.
김보경 기자 bkly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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