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생활용품 전문기업 깨끗한나라(대표 이기주)는 14일 여성위생용품 브랜드 '순수한면'의 새 광고 모델로 배우 진세연을 발탁했다.
순수한면은 피부에 직접 닿는 면이 100% 자연순면으로 만들어졌다. 국내 최초로 미국 코튼마크 인증을 받았으며, 무염소표백, 무형광, 무색소, 무포름알데히드, 무화학향료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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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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