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한국화·서양화·국악부문…오는 22일까지
광주 문화예술상은 한국 문화예술의 거목인 박용철, 허백련, 오지호, 임방울 선생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문화예술인의 사기진작과 창작의욕 고취를 위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공모 부문은 문학, 한국화, 서양화, 국악 등 4개 부문 6명이며, 수상후보자는 각 부문별로 구성될 문화예술상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홈페이지(www.gwangju.go.kr)를 참고하거나 시 문화예술진흥과(062-613-3461)나 한국예총광주시연합회(062-528-9207)로 문의하면 된다.
정선규 기자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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