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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큐픽스, ‘글로벌 모바일 비전 2012’ 참가

최종수정 2012.11.06 10:33 기사입력 2012.11.0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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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 포스링크 가 마이버드와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으로 국내 모바일 전문포럼인 ‘글로벌 모바일 비전(GMV. Global Mobile Vision) 2012’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아큐픽스는 이날부터 오는 7일까지 양일간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개최되는 ‘GMV 2012’에서 국산 1호 3D HMD(HMD: Head Mounted Display) 마이버드(my bud)와 시스템통합(SI)사업의 차세대 클라우드 네트워크 보안솔루션인 스마트VPC(Virtual Private Cloud)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또 마이버드는 GMV2012 행사 일환으로 진행되는 ‘모바일 신기술 체험관’에도 특별 전시한다. 국내외 바이어는 물론 행사장을 찾는 많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이버드 체험 행사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마이버드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코트라(KOTRA)가 주관하는 ‘GMV 2012’는 국내ㆍ외 모바일 통신 전문가들이 참석해 글로벌 모바일 비즈니스 방향을 모색하는 국제규모 행사다. 올해는 전세계 1위 이동통신 사업자인 보다폰을 비롯해 노키아, 소프트뱅크, 에릭슨 등 총 27개국 120여개의 세계적인 모바일ㆍ통신 기업과 50여개 국내 업체가 참여한다.

아큐픽스가 이번 행사에서 선보이는 마이버드는 국내 최초의 안경형 디스플레이로 4미터 거리에서 100인치 화면을 보는 듯한 효과를 구현한다. 소니, 엡손 등 전세계 5개사만이 HMD 상용화에 성공한 가운데 2D영상의 3D 변환 기술은 마이버드가 유일하다. 특히 마이버드는 78g 초경량 제품으로 휴대가 용이하고 스마트폰과의 호환성이 뛰어나다. SI사업부의 스마트VPC솔루션은 스마트워크와 사설클라우드 업무환경구축을 위한 기반 솔루션으로 모바일과 클라우드 환경에서 강력한 네트워크 보안솔루션이다.
한편, GMV 2012에 참가하는 27개국 119개 기업 가운데 90여개 기업은 연간 매출 1억달러 규모의 글로벌 통신 전문 기업이다. 지난해 GMV2011에서는 수출 상담액 11억 5700만달러, 투자 상담액 4800만달러를 기록하며 행사기간 동안 계약액 1억8300만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이 성사 된바 있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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