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8회 베니스 문제작 '킬러조' 무삭제 심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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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68회 베니스 영화제 최고의 화제작이자 거장 윌리엄 프리드킨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킬러조'가 국내 무삭제 심의에 통과됐다.


'킬러조'는 베니스 영화제 골든마우스상을 비롯 토론토, 시체스 등 각종 영화제에 초청되며 그 충격적 스토리와 이미지로 놀라움과 함께 논란거리를 안겨주었던 영화.

매튜 멕커너히, 에밀 허쉬, 주노 템플, 지나 거손 등 그 출연진들 역시 쟁쟁하다. '킬러조'는 스토리만으로도 충격적이다. 당장 돈을 갚지 않으면 목숨이 위험한 ‘크리스’는 킬러 조에게 자신의 어머니를 죽여달라 부탁하고 보험 보상금을 받으려 하지만 조는 착수금 대신 크리스의 매력적인 동생 ‘도티’를 담보로 걸 것을 제안하면서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결말로 향해가는 스토리.


'킬러조'는 스토리 뿐 아니라 폭력과 높은 성적 표현으로 미국에서도 제한 상영가에 해당하는 NC-17등급을 받았는데 주노 템플, 지나 거손, 매튜 매커너히 등 쟁쟁한 배우들의 전라를 마다하지 않는 연기와 사물과 음식을 이용한 성적 행위를 표현하는 수위를 넘는 충격적 장면이 다수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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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이유로 국내 심의에 통과 될 수 있을까 하는 우려는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과 함께 무삭제로 통과하며 국내 관객들에게 거장 감독과 대배우들이 열연하는 작품 그대로의 의미를 고스란히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한편 '킬러조'는 조만간 국내 개봉을 확정 하고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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