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최고 산책길 충효길 걸어보자
17일 동작구민걷기대행진 개최, 현충관~현충관 광장 4.1km 코스 마련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 자치구 산책 코스 가운데 최고로 각광을 받고 있는 동작구 충효길에서 2012 동작구민 걷기 대회가 열린다.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충과 효가 서려있는 충효길에서 오는 17일 오전 9시 구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작구민 걷기대행진을 개최한다.
특히 이번 구민 걷기대행진은 명품동작 건설 일환으로 추진중인 동작충효길 조성사업 2단계 공사 마무리를 앞두고 치러지는 시점이어서 그 의미가 깊다.
이 날 걷기 행사는 문충실 구청장을 비롯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개회식에 이어 걷기에 대한 오리엔테이션 체조 걷기 폐회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걷기구간은 현충관을 출발, 동작역~이수역 갈림길~정금마을 갈림길~상도출입문(현충원)~지장사입구~유공자제2묘역~현충문~현충관광장을 도착하는 약 4.1km 코스로 1시간 40분이 소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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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 충효길은 지난해 11월 동작충효길 1단계 사업에 이어 올해 11월까지 2단계 공사가 마무리될 예정으로 서울시 최고 산책길 탄생을 눈앞에 두고 있다.
문충실 구청장은 “다수의 구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걷기 대행진은 조성된 충효길을 이용한 코스다”면서 “지역내에서도 가볍게 등산할 수 있는 장소를 널리 알리고 올바른 걷기 방법을 통해서 구민의 건강증진과 여가선용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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