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능은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만 도입되며 영어와 한글 두 개 언어로 지원된다.
페이스북 관계자는 “음력 설을 가장 큰 명절로 지키거나, 음력 생일을 축하하는 한국 전통을 페이스북에서 이어나갈 수 있도록 음력 생일 표시 기능을 소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음력 생일 표시는 웹페이지를 통해서만 수정과 확인이 가능하다.
조유진 기자 t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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