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마인드는 전문적인 심리 상담을 통해 직원들이 가지고 있는 각종 애로사항을 해결해주고, 이를 바탕으로 밝고 즐거운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웅진코웨이는 향후 해피마인드 프로그램 대상을 임직원에서 부부 및 자녀로까지 확대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홍준기 웅진코웨이 대표는 "임직원의 정신적 스트레스는 업무 집중도를 떨어뜨리고 조직의 친밀감 형성을 저해할 수 있다"며 "힐링프로그램 도입으로 직원들이 정서·심리적 안정감을 찾고 이를 통해 조직 내 응집력도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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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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