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11월2일 오후 7시30분 용산아트홀 대극장서 제9회 용산구립합창단 정기연주회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깊어가는 가을 ‘천상의 하모니’를 통해 눈과 귀를 사로잡을 매혹적인 무대를 마련한다.


용산구립합창단 정기연주회를 통해 음악과 함께 추억 속으로 구민을 안내한다.

올해로 9번째를 맞는 이번 공연은 총 3부로 다양한 장르의 곡을 노래한다.


용산구립합창단 정기연주회 포스터

용산구립합창단 정기연주회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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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에서는 ‘닐리리야’, ‘꽃타령’ 등 한국민요를 구성진 목소리로 선보이며 2부에서는 드드라마 ‘시크릿가든’ ‘그남자’ 같은 우리에게 친숙한 OST를 감성적인 목소리로 재해석한다.

마지막 3부는 합창단원이 솔로로 나서 오페라와 비슷한 형식의 ‘뮤지컬 플레이’를 선사한다.


다음달 2일 오후 7시30분 용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구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용산이 자랑하는 구립합창단은 지난 5월 ‘제2회 전국환경노래합창대회’에서 장려상을, 이어 7월에는 전국여성합창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등 명실공히 전국 최고 수준의 노래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공연에서도 단원 모두가 한 목소리로 아름다운 선율을 구민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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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현 용산구청장은 “깊어가는 가을 구민과 함께하는 음악회를 감상할 수 있어 영광스럽다”며 “구민의 관심과 사랑으로 나날이 발전해가는 ‘구립합창단’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용산구 문화체육과(☎2199-7243)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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