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헨켈홈케어코리아는 100년 전통 독일기술 세탁세제 ‘퍼실’의 한국 론칭 3주년을 기념해 오는 25일부터 한 달 간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다양한 고객 사은 행사를 실시한다.
세계 최초의 세탁세제 브랜드 퍼실은 독자적 기술력인 ‘효소안정화 시스템’을 적용, 인체에 무해한 효소를 통해 때를 제거하는 프리미엄 세탁세제다.
또 다음달 14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구매한 퍼실 파워젤 및 컬러젤 영수증을 사진으로 찍어 퍼실 홈페이지(www.persil.co.kr)에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퍼실 3주년 기념 케이크를 집으로 배송해 준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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