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는 18일 전라남도와 함께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무안 양파 사용 및 상생을 위한 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파리바게뜨는 18일 전라남도와 함께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무안 양파 사용 및 상생을 위한 무협약(MOU)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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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파리바게뜨는 18일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전라남도와 함께 무안 양파 사용 및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파리바게뜨는 우리 농산물로 제품 품질을 높이고 지역 농가는 안정된 수익기반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안양파는 게르마늄이 다량 함유된 황토에서 자란 일명 ‘황토양파’로 신안 앞바다의 해풍을 맞고 자라 수입산 양파보다 풍미가 뛰어나고 당도가 더 높다.


파리바게뜨는 샌드위치와 샐러드를 비롯해 양파가 들어가는 대부분의 빵류에 무안 양파를 사용하고 이밖에 파프리카, 청피망, 오이 등을 전라남도 지역 농산물로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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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무협약은 전 세계 24개국에서 420개 지방자치단체와 농업 관련 단체 및 기업들이 참여한 나주 국제농업박람회 중에 이뤄졌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우수한 품질의 무안 양파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고객에게 건강하고 맛좋은 제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지속적으로 지역 농가와 협약을 확대해 지역경제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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