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 배우 조경환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67세.
조경환은 13일 오전 9시30분께 자택에서 숨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두달 전 판정을 받았던 간암 때문이었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3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6일이다.
이금준 기자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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