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이 씨는 2대주주로 올라섰다. 이종상 한진피앤씨회장과 아들 이수영 대표 등의 보유 지분은 지난 2일 장내매수로 13.1%(299만주)로 낮아진 상황이다.
이 씨는 경영참여를 목적으로 주식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오현길 기자 ohk041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