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금호리조트, 일본 피닉스와 '회원교류'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박상배 금호리조트 대표(왼쪽)와 가와모토 가즈히코 일본 미야자키 피닉스골프장 사장이 업무 제휴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상배 금호리조트 대표(왼쪽)와 가와모토 가즈히코 일본 미야자키 피닉스골프장 사장이 업무 제휴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원본보기 아이콘
금호리조트에서 일본 미야자키 피닉스골프장과 회원을 교류한다.

금호리조트가 직접 운영하는 아시아나(36홀)와 중국 웨이하이포인트 호텔&골프리조트(18홀) 회원은 피닉스골프장을 특별회원가로 이용할 수 있다. 또 미야자키 쉐라톤그랜드오션리조트의 할인혜택도 있다.

피닉스골프장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던롭피닉스토너먼트를 개최하는 코스로 국내에도 널리 알려져 있다. 금호리조트는 앞으로도 해외 유명 골프장은 물론 숙박시설, 워터파크 등으로 제휴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02)6303-7428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뒷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