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형님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24,000 전일대비 11,000 등락률 +2.14% 거래량 930,365 전일가 513,000 2026.04.27 15:30 기준 관련기사 허사비스 CEO "AGI 시대 5년 내 도래…과학발전 황금기 맞을 것"(종합) 코스피 6600 가나…코스닥도 상승세 [베이징모터쇼 2026]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 "중국서 안주하는 경향…겸손 배웠다" 가 잠정합의안을 도출했지만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52,600 전일대비 800 등락률 -0.52% 거래량 1,418,466 전일가 153,400 2026.04.27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6400대 약보함 마감…코스닥은 1200선 돌파 기아, 1분기 기준 최대 매출 달성…관세 부담에 영업익 감소(상보) 단기 고점 피로감에 코스피 장 초반 하락 전환…코스닥은 상승 는 12번째 교섭실패로 부분파업에 들어간다. 이번 부분파업은 9번째다. 이로 인한 누적 생산차질 규모는 1만6000대, 280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31일 기아차 노조에 따르면 기아차 노조는 전일 진행한 임단협 교섭 결렬로 부분파업을 벌인다. 주간조는 오후 1시30분부터 4시, 야간조는 1일 오전 1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다.

전일 현대차 노사가 잠정합의안을 이끌어 내면서 기아차 교섭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지만 성과가 없었다. 기아차 노조는 현대 기본급 8.3% 인상안과 주간 연속 2교대제 도입 등을 요구하고 있다.


다만 교섭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한 모습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전일 교섭이 일단 실패하기는 했지만 현대차 노사가 잠정합의안을 도출해 조만간 결과물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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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현대차에 노사는 노사교섭대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2차 임협을 열고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잠정합의안에는 내년 3월4일부터 8+9시간 주간연속 2교대제 실시, 내년 1월7일 2주일간 전 공장 시범실시, 임금 및 생산량 보전, 임금 9만8000원 및 수당 3000원 인상, 성과급 500%+960만원 등의 내용이 담겼다. 올 임협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비정규직(사내하청 근로자)의 정규직화 요구안의 경우 특별협의에서 따로 다루기로 합의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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