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소녀시대 멤버 유리의 나쁜손'이란 키워드가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모 포털 게시판에는 '태연 옷 벗기는 유리? 유리의 나쁜 손 포착'이라는 제목의 사진 게시물이 올라왔다. '나쁜 손'은 함부로 스킨십을 하는 행위를 일컫는 신조어다.
태연은 당황해 하다 무언가 항변하듯 쏘아보자 유리는 어이없는 실수에 미안해하며 입을 가리고 웃음을 터뜨렸다.
사정은 이렇다. 유리가 태연의 옷에 달린 술이 올라가자 이를 바로잡아주기 위해 손을 뻗는다는게 그만 실수를 했던 것이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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