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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아산신도시 1단계 준공.. 기념식 열어

최종수정 2012.08.23 09:44 기사입력 2012.08.2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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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아산신도시 1단계가 준공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2일 천안아산역 동측 광장에서 이지송 LH 사장, 안희정 충남도지사, 복기왕 아산시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산신도시 1단계 준공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 전 사물놀이패의 흥겨운 한마당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식, 이지송 LH 사장의 축사, 안희정 충남도지사와 복기왕 아산시장의 환영사, 준공기념비 제막식 등이 진행됐다.

아산신도시 1단계인 배방지구는 366만2000㎡의 면적에 2만8000명을 수용하는 저탄소 녹색 중부권 거점도시다. KTX 천안아산역을 중심으로 편리한 교통뿐만 아니라 높은 녹지율로 살기 좋은 쾌적한 환경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아산신도시 2단계로 6만여명을 수용하게 될 탕정지구는 현재 보상을 완료하고 지난해 12월 착공에 들어갔다.

이지송 LH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여러 우여곡절과 난관이 많았지만 충남도와 아산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로 무사히 준공식을 갖게 됐다”면서 “앞으로 아산신도시는 지역균형발전과 중부권 주거문화 향상의 이정표가 될 것이며 LH는 충남도, 아산시 등 중부권이 더욱 더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주 기자 bey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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