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7세인 이 의사는 주민들을 57년간 치료해왔다. 러쉬빌 광장 건너편에 있는 그의 병원 사무실에는 그가 처음 이사왔을 때와 똑같은 전화기와 파일을 담은 캐비닛, 진료 테이블이 있다고 BBC는 전했다.
그러나 환자들이 놀랍다고 생각하는 것은 그의 왕진비.도너 박사는 지난 30년간 받은대로 지금도 검진비로 5달러를 받고 있다.
박희준 기자 jack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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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