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임직원은 15일 군산시청 재해상황실과 이재민 대피소를 방문해 빵 3000개와 생수 3000병을 전달하고 이재민들을 위로했다.
SPC그룹은 지난해 여름에도 방배동, 경기도 광주, 춘천 지역 등 수해 지역에 빵과 음료를 지원하고 인력을 파견하는 등 업종의 특성을 살린 재해 현장 지원에 적극 나섰다.
오주연 기자 moon17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