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전반 16분 김형범의 프리킥을 받은 이근호의 헤딩 골로 앞서나갔다.
잠비아도 전반 28분 동점골을 넣었다. 음볼라의 크로스를 받은 마유카가 그대로 골문에 밀어 넣었다. 김영광이 크로스 낙하지점을 잘못 잡은 데다, 신광훈과의 사인이 맞지 않은 탓이었다.
전성호 기자 spre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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