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상반기는 영업손익과 순손익 모두 적자였다.
회사 관계자는 "지속적인 해외시장에 대한 마케팅 투자에 의해 해외 시장의 저변 확대, 미국 FDA, 유럽 CE 등 거점 시장 인증기관의 추가 제품 인증 획득을 통한 수출 제품군 강화되면서 브랜드 경쟁력까지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수출이 회사발전의 가속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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