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화영-효영 쌍둥이 자매의 셀카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화영과 효영은 침대에 나란히 누운 채 서로의 코를 꼬집는가 하면 뽀뽀하는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 모두 깨끗한 민낯과 군살 하나 없는 몸매로 청순한 매력을 한껏 발산한 모습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둘 다 예쁘다", "탈퇴한 이후로 밝아보여서 참 좋다", "류 자매 좋다" 등의 댓글로 호응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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