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재중과 이유(본명 이승현)가 함께 찍은 셀카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사진 속 김재중은 편안한 차림으로 이유와 나란히 거실 카펫 위에 앉아 책을 들여다보거나 음료수 잔을 들고 건배를 하고 있다. 특히 이유를 바라보는 김재중의 표정이 무척이나 친근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꽃미남들끼리 어울리는구나", "둘이 친한가 보네", "이유도 얼굴 엄청 작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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