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올해로 13년째 ‘사랑의 집짓기-해비타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24일부터 오는 27일까지 4일간 천안 희망의 마을에서 총 2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해비타트 특별건축 봉사활동을 벌인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이 건축자재를 나르고 있다.
김창익 기자 window@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올해로 13년째 ‘사랑의 집짓기-해비타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24일부터 오는 27일까지 4일간 천안 희망의 마을에서 총 2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해비타트 특별건축 봉사활동을 벌인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이 건축자재를 나르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