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가수 윤종신(43)이 막내딸 라오양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또 윤종신은 이날 미투데이도 "울 막내 라오. 많이 컸죠?"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같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라오양은 깔끔하게 정리된 헤어에 깜찍한 이목구비를 뽐내고 있다. 엄마와 아빠의 우월한 부분만 쏙 빼닮은 모습.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완전 인형이네요 너무 사랑스러워요"(행복**), "엄마 닮아 예쁘네요"(소**), "귀요미다"(su*)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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