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로 확·포장공사 9.97km, 963억원 들어가…1시간대 충주~원주 운행시간 40분대로 줄어

충주 귀래~목계간 국도 동막교차로 전경

충주 귀래~목계간 국도 동막교차로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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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충주지역의 귀래~목계간 국도가 뚫렸다.


2일 충주시에 따르면 국도 19호선 귀래~목계간 국도 4차로 확·포장공사가 마무리돼 최근 개통됐다.

개통구간은 충주시 산척면 영덕리 하영교차로에서 소태면 구룡리 구룡교차로까지 9.97km로 963억원의 공사비가 들어갔다.


이 도로엔 너비 20m(4차로)에 교차로 5곳이 설치됐다. 시속(설계속도) 80km의 도로로 2003년 11월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발주, 8년7개월 만에 완공됐다.

2007년 7월 귀래 우회도로(6.32km) 개통과 2010년 11월 개통된 귀래~매지간 8.1km 구간과 함께 충주~원주간의 모든 구간이 4차로로 넓어지고 포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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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1시간쯤 걸렸던 충주에서 원주까지 운행시간이 40분대로 줄어 물류비절감은 물론 기업유치, 산업발전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강원권에서 중부내륙 및 동서고속도로와의 연계는 물론 충주기업도시와 첨단산업단지 등의 대규모 산업단지와 원주기업도시 등 강원권 산업단지와의 연계로 지역균형발전에도 큰 보탬이 된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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