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빅토리아 민낯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빅토리아를 비롯해 크리스탈, 엠버, 설리, 루나가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멤버들 모두 화장기가 없는 민낯임에도 자체발광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한 에프엑스는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타이틀곡 '일렉트릭 쇼크(Electric Shock)'로 1위를 차지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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