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벤처기업협회는 지식경제부에서 지원하는 2012년도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RIS)의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RIS사업은 지경부에서 지원하는 국고지원 사업이다. 지역 대내외의 산학연관 및 기업지원기관 간의 협력촉진과 연계강화를 통해 지역발전역량을 결집하고 확충하려는 취지다. 지역내 연고(특화)자원의 산업화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창출에 기여하는 것이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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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최종과제로 선정된 것은 'G밸리 중심의 서울시 IT융합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반구축사업'이다. 앞으로 3년간 국비와 서울시 대응자금 및 협회부담금 등을 포함해 총 22억여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현재 G밸리에는 1만1079개의 기업이 입주(고용인원 14만635명)해 있다.


벤처협회 관계자는 "숭실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전자부품연구원 등 IT융합 분야 전문 대학 및 연구기관도 참여한다"며 "IT융합산업 육성으로 서울지역의 일자리 창출 및 소득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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