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공장 내에서 작업 중이던 장모(32), 오모(53) 씨 등 4명이 실종되고 김모(39) 씨 등 4명이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학교 다니는 거 의미 없어" 그만뒀더니…3배 더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