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18)의 원더걸스 앓이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헤드폰으로 귀를 막고 마스크로 입까지 가린 채 눈을 감고 있다. 자신이 쓴 글처럼 소속사 선배인 원더걸스의 'like this'를 들으며 음악에 심취한 모습으로 추측된다.
수지 원더걸스 앓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느낌 있어 보여", "원더걸스 노래가 정말 좋긴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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