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인문 고전' 특강
27일 오후 7시30분 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에서 강유원 박사 초청, 역사고전 강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27일 오후 7시30분 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에서 인문철학자 강유원 박사를 초청, ‘역사 고전 강의’를 진행한다.
‘역사고전강의’는 강유원 박사의 강의 내용을 종합한 두 번째 발간 서적이다.
그 첫 번째 서적 ‘인문고전강의’ 는 인문학 전반에 걸친 기본적인 고전을 깊이 있게 다뤘다.
이번에 발간한 ‘역사고전강의’는 인문학의 세 분야인 문학, 역사, 철학 중 역사만을 다뤄 역사철학 공부를 시작하는데 도움이 큰 책으로 알려지고 있다.
강유원 박사는 "역사를 이해하는 것이 인문학의 기초단계가 된다"면서 “세상과 자신의 역동적 상호작용에 대한 역사적 통찰이 있어야만 깊이 있는 인문학 공부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강 박사는 대학과 대학원에서 철학을 공부했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강단에 올라 ‘회사원 철학자’로 명성을 얻었다.
이밖에 강의와 글쓰기, 번역을 통해 대중의 교양을 높이고 지식을 전파하는데 온 힘을 쏟고 있다.
강 박사의 주요 저서는 ‘인문고전강의’ ‘책과 서적’ ‘서구 정치사상 고전읽기’ ‘강유원의고전 강의 공산당 선언’ ‘강유원 서평집’ 등이 있다.
이번 저자특강은 무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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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도서관 안내데스크에서 선착순으로 방문 접수중이며 전화☏(360-8624) 접수도 가능하다.
홈페이지www.sdmljalib.or.kr 를 통해서도 정보를 볼 수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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