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미국의 4월 소비자 신용이 8개월 연속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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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4월 소비자신용이 65억1000만달러 늘었다고 밝혔다. 124억달러가 증가했던 전달의 절반 수준이다. 블룸버그통신 전문가들은 110억달러 증가를 예상했다.


자동차 할부, 학자금 및 개인대출에서 100억달러 이상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카드 부채는 34억달러 줄었다. 3월 소비자 신용은 기존의 213억 증가에서 124억 증가로 하향 조정됐다.


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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