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1일] 오늘의 SNS 핫이슈
오늘 하루 SNS 세상을 달군 핫이슈들을 정리해 봅니다.
◆ 안철수 대선 출마 결심 엿보였다
◆ 박지원, 김재철 MBC 사장의 여인 공개
◆ 새누리당 사내하도급법 발의, 재계 노동계 동시 반발
새누리당은 19대 국회 임기 첫 날인 30일, '1호법안'으로 사내하도급법(사내하도급 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발의했다. 그동안 노동법의 사각지대에 있던 사내하청 근로자들에게 법의 보호망을 쳐주자는 게 이 법안의 취지다. 또 정규직 대비 50~60% 수준에 불과한 사내하청노동자의 임금을 80% 수준으로 끌어올려 차별을 해소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있다. 주요 내용은 사내하도급 근로자의 임금과 상여금, 성과급을 정규직 수준으로 지급할 것, 차별행위로 발생한 손해액의 10배 내에서 보상할 것 등이다. 또 사내하도급계약이 해지돼 업체가 바뀔 때도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고용승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노동계와 재계 모두 이 법안에 반발하고 있다. 노동계는 "불법파견을 합법도급으로 은폐시킬 우려가 있다"고 비난했으며, 재계는 법 통과시 원청업체는 물론 하청업체에게 부담이 될 수밖에 없고 일자리 자체가 줄어들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AD
◆ 장쯔이 "성매매 허위보도 법적 대응하겠다"
중화권 톱여배우 장쯔이(33)가 보시라이(63) 전 중국 충칭시 서기에게 성상납을 했다는 보도와 관련, 법적 대응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다. 장쯔이의 소속사는 29일 밤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올린 공개서한을 통해 "왜 이런 유언비어의 비방과 중상에 시달려야 하는가. 이번엔 침묵하지 않을 것"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장쯔이가) 황당 허위보도를 보면서 뼈에 사무치는 슬픔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장쯔이는 30일 오후웨이보에 "나는 투쟁하는 사람이 아니며 주변 사람들의 지지에 감사드린다"고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앞서 미국에 서버를 둔 중국 매체 보쉰은 장쯔이가 보시라이로부터 한 회당 최고 1000만위안(18억5000만원)씩의 사례금을 받으며 10회 이상 성상납을 한 혐의로 출국금지 조치를 당한 채 조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 건축학개론 무너뜨린 불법복제꾼 잡았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