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위 관계자는 “당초 이날 출품 마감 예정이었지만, 올해 신설된 엔터테인먼트, 전략PT 등의 출품 카테고리에 대한 국내외 전문 광고인들과 일반 출품자들의 관심으로 출품 기한을 연장한다”고 설명했다.
광고제 출품을 원하는 전 세계의 광고인이나 광고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 및 대학생은 누구나 접속해 작품 업로드 방식으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출품비는 무료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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