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노 짐바로는 라바짜(Lavazza, 커피), 마티니(Martini, 주류), 누텔라(Nutella, 초콜렛) 등 현재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이탈리아 대표브랜드의 디자인에 참여하며 최근 유럽 디자인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현재 아시아 투어를 진행 중인 스테파노 짐바로는 올해 국내시장에 전세계 최초로 출시된 담배 토니노 람보르기니의 패키지 디자인을 담당하며 이름이 알려진 것을 계기로 이번에 전격적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꼭 봐야할 주요뉴스
[단독]내년 공무원연금 적자, 세금 10조 투입해 메...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