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5일] 오늘의 SNS 핫이슈
오늘 하루 SNS 세상을 달군 핫이슈들을 정리해 봅니다.
◆ 통합진보당, 이석기·김재연 출당 절차 착수
◆ 30대 男, 이건희 회장에게 계란 던져
◆ 인천공항, 7년 연속 '세계최고 공항'
인천공항이 국제공항협의회(ACI)가 매년 선정하는 '세계최고공항상'을 올해도 수상했다. 2005년부터 7연속 수상기록이다. 두바이공항이 3년 연속 1위에 선정된 적은 있으나 7년 연속 1위를 기록한 것은 세계 1700여 공항 중 인천공항이 유일하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각국 공항들은 대책 수립에 급급하다. 그중 하나는 '세계 최고공항상' 자체를 폐지하려는 것이다. 23일 싱가포르서 열린 ACI 아태 지역본부 이사회에선 대륙별, 공항 규모별, 종합 등 3개 분야로 나눠 시상하던 '공항상'에서 종합 분야는 폐지하기로 잠정합의됐다. 이날 합의안이 오는 9월 인도 캘거리에서 열리는 ACI 이사회에서 최종 확정되면 인천공항이 7년 연속 차지해 온 종합평가 부문의 '세계 최우수공항상'은 사라진다. 인천공항측은 "별 문제없다"는 입장이다. 상이 폐지된다면 7연속 '세계 종합 1위' 기록은 '전무후무'한 역사가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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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상민 교수 "김연아 교생실습은 쇼" 발언 논란
연세대학교 황상민(50)심리학과 교수가 피겨선수 김연아(22·고려대)의 교생 생활에 대해 "쇼를 했다"고 발언해 파장이 일고 있다. 황 교수는 지난 22일 CBS FM '김미화의 여러분'에 출연, "김연아가 언제 대학교에 다녔나. 고등학교 졸업한 학생이 교생 실습을 나가나"라면서 "교생 실습 쇼를 했다고 표현하는 것이 정확한 얘기"라고 비판했다. 그는 "교사를 하지도 않을 거면서 왜 굳이 교생실습을 해 교사 자격증을 얻으려고 하는가. 이는 김연아 부모나 다른 사람들이 잘못 가르치고 있는 것"이라고 쏘아붙였다. 김연아의 소속사 올댓스포츠는 "김연아는 교생 실습을 위해 해당 학교로 계속 출근하고 있다"면서 "황상민 교수가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처럼 이야기해 확실히 피해를 받았기 때문에 법적 조치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려대학교 체육교육학과 4학년(09학번)인 김연아는 지난 8일부터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진선여자고등학교에서 4주 일정으로 교생 실습 중이다.
◆ 이하늬 "채식주의자 된 이유는 동생 때문"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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