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행복상상 서비스' 일환 부산 구서2차 쌍용예가서 가족사진 촬영 등 진행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 쌍용건설 이 지난 주말 부산 구서 2차 쌍용 예가에서 입주민을 대상으로 ‘행복상상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각 가구 내 침구, 카펫 등 진드기 제거, 가족사진관, 입주민 쉼터, 페이스페인팅(Face Painting), 다과 서비스 등을 주 내용으로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진행됐다.
쌍용건설이 2007년 도입한 ‘행복 상상 서비스’는 쌍용 예가 입주민 사후관리 서비스 브랜드로 입주 연차에 따라 누리, 다솜, 다울, 어울 서비스 등 4단계로 나눠 실시된다. 올해는 총 10개 단지 5232가구에 서비스를 시행한다.
박미주 기자 beyon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