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아역배우 김새론(12)의 최근 모습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김새론은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 작은 얼굴과 눈에 띄게 긴 팔다리로 8등신 비율을 뽐내고 있다. 상큼하고 풋풋한 분위기 또한 매력적인 소녀의 모습이다.
김새론 최근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율이 성인인 나보다 우월", "완전 모델 포스네요", "될 성 부른 잎은 떡잎부터 알아본다더니.."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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