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두산가(家)의 맏형인 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이 1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 에서 열린 두산과 한화의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야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박용곤 회장은 두산 경기가 있을 때마다 야구장을 찾는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